韓国人が知らない事 （한국인이 국가에서 진행됩니다 것에） [韓国人の反日]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전후 보상과 사과
（日本語訳 中段 ： 일본어 번역 중단）
한일 기본 조약에 의해 일본은 한국에 전후 배상을했지만 한국 정부는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 중간 쯤부터.
http://translate.google.co.jp/translate?sl=ja&tl=ko&js=n&prev=_t&hl=ja&ie=UTF-8&layout=2&eotf=1&u=http%3A%2F%2Fccce.web.fc2.com%2Fimgk%2Foda.html&act=url
일본 합병 전후의 조선의 사진
http://translate.google.co.jp/translate?sl=ja&tl=ko&js=n&prev=_t&hl=ja&ie=UTF-8&layout=2&eotf=1&u=http%3A%2F%2Fccce.web.fc2.com%2Fsi%2Fbeforeafter.html&act=url
한국의 국가 정책 "반일"
http://translate.google.co.jp/translate?sl=ja&tl=ko&js=n&prev=_t&hl=ja&ie=UTF-8&layout=2&eotf=1&u=http%3A%2F%2Fccce.web.fc2.com%2Fka.html&act=url
한국은 1998 년에 문화를 해방되어, 한국 만화, 패션 잡지라고 생각했던 것이 ... 일본 발이라고 알고 그들이 충격을받은 것이 당시 뉴스가 있었다.
일본인은 한국이 왜 그런 언론 통제는 표현의 자유가 없었는지,별로 의문을 갖게 져서 않았다.
일본과 동일하게, 좋았 정도 느끼고 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이 문화 개방을하고도 역사 인식에 큰 차이가있는 것이
최근 자주 보도되게되었다.
이 역사 인식의 엇갈림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아 주에서 일제의 만행이 있었다 국가와없는 나라가있는 것이다.
일제의 만행이 있었다고하는 나라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과 한국뿐이다.
그 나라에서 반일 교육이라는 것이 이루어 언론 통제가 이루어지고있다.
일당 독재 인시나와 북한은 비뚤어진 교육이되는 것은 전부터 일본 국민은 알고 있었다.
그것 한국의 1998까지의 언론 통제와 반일 교육은 관계 있을지도 모른다.
한편 일본의 역사 교육은 교과서를 민간 회사에 자유롭게 쓰게 학교가 자유롭게 선택할 시스템이다.
일본인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사상적 소유물이 아니다. 사상 신조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인이 한국의 반일 교육을 믿어도별로 상관 없다. 수는 적지 만 있기는. 한국처럼 그들을 정부 탄압하거나하지 않는다.
이것이 일본과 한국과는 전혀 다른 점이다.
또한 한국은 제대로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지 않다. 국내에서 가르치고있는 것과 세계에서 가르치고있는 것에 모순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본인이 배운 역사는, 대만, 미얀마,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모아 제도, 일치한다.
이들 국가는 일본 제국군은 과거에 아 주 민족에 만행 등 행한 일은 없다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그들이 싸우고 있던 것은 영국, 독일, 호주, 네덜란드 군과에있어 아 주 일반 시민을 죽인 사실은 없다고한다.
대동아 전쟁도 목표는 백인의 식민지 지배에서 아 주를 지킨다는 것이었다.
한국인의 교육과 180도 다른 사실이므로 이제 거짓말이라고! 거부 반응이 지금
일어나고있는 일 것이다.
그러나 언론 통제 국가없는 국가에서 일제의 만행이 있었다, 없었다과 다른 것이기 때문에 통제 측에 분명히 역사 왜곡이 있다고 가정 할 수있다.
면, 한국인은 인터넷에서 각국의 역사를 조사하거나 현지인을 듣고 가장 텟테 토리 빠르다. 아니면 지금의 생각에 고정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나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몇 번 간 적이 있지만, 일본 병을 미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영국인과 네덜란드 인을 제거 해주고 감사하는 친일파였다. 일본인 95 % 정도는 좋아한다.
중국인과 한국인의 싫어하는 나라는 일본으로 80 %와는 사뭇 다르다.
홍콩인은 국제화하고 일본인에게는 적대심은 없었다. 한편 조금 이동하고 광주에 갔는데 중국인은 일본인에 대해 적개심이 있었다.目付き를 보면 안다.
왜 그런 차이가 있는지 정보를 알고 싶은 한국인은 위의 자료를 읽어 주었으면한다.
한일 합방은 포함 외교라는 말을하고 있지만, 결코 학살하고 침략 한 것은 아니다.
한일 합방이 세계가 인정하는 평화적인 국제 조약이었던 것이다.
한편 현재 친일의 대만인은 조선인보다 대우가 조금 아래였다.
하지만 현재는 친일이다. 일제의 만행 등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다.
현재 확인할 수있는 것은 양자의 차이는 나라에서 행하고있는 교육이다.
어느 나라의 정부가 올바른 것인지, 그것은 자유롭게 생각하게 자연스럽게 올바른 것은 어느 한쪽을 선택 국민이 부여하는 일이라는 것이 세계의 주류이다.
특히 중국 공산당을보고 일본인은 언론의 자유와 사상 심정 자유의 고마움을 느낀다.
이에 대해 한국인이 각각 판단 해주기 바란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북한 분도３．５ 조엔 지불 됨)의 사죄와 배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적혀있다.
한일 기본 조약을 맺었지만. 한국 정부가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한국 국민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다음은 일제의 만행에 관한 한국의야만스러운 사진에 대해 극명하게 해설한다.
한반도의 공개 처형, 시체 더미는 한국 전쟁, 그리고 캄보디아의 폴 포트 파의 학살 사진은
일본 병의 일종 (군복 없음)은 조선 또는 중국인의 배우 같은 것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http://t.co/UiYbRuLu
日本語訳
韓国人が知らない事
韓国は1998年に文化を解放されて、韓国のコミック、ファッション誌だと思っていた物が… 日本発だと知り彼らが衝撃を受けていた事が当時ニュースになっていた。
日本人は韓国が何故そのような、言論統制という表現の自由がなかったのか、あまり疑問を持たなっかった。
日本と同じになって、良かったぐらいに感じていたに過ぎない。
そして韓国が文化的開放を行なってからも、歴史認識に大きな隔たりがある事が
最近頻繁に報道されるようになった。
この歴史認識のズレで大変重要なのは亜州において日帝の蛮行のあった国と無い国がある事である。
日帝の蛮行があったとする国は、中国共産党と、北朝鮮と韓国だけなのである。
それらの国では反日教育というものが行われ、言論統制が行われている。
一党独裁である支那と北朝鮮は歪んだ教育がされている事は前から日本国民はわかっていた。
それと韓国の1998までの言論統制や反日教育は関係あるのかも知れない。
一方日本の歴史教育は教科書を民間の会社に自由に書かせ学校が自由に選べるシステムである。
日本人は日本という国家の思想的所有物ではない。思想信条の自由が憲法で保障されているからだ。
また、日本人が韓国の反日教育を信じても別にかまわない。数は少ないが、いることはいる。韓国のように彼らを政府で弾圧したりはしない。
これが日本と韓国とが、まったく違う点である。
また韓国はきちんと世界史を教えていない。国内で教えている事と世界で教えている事に矛盾が生じるからである。
日本人の学んだ歴史は、台湾、ミャンマー、タイ、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シンガポール、マレーシア、サモア諸島、と一致する。
これらの国では日本帝国軍は過去に亜州の民族に対して蛮行など行なった事は無いと明確に言うのである。
彼らが戦っていたのは英、独、オーストラリア、オランダ軍とであって、亜州の一般市民を殺した事実は無いという。
大東亜戦争も目的は白人の植民地支配から亜州を守るという事だった。
韓国人の教育と180度違う事実なので今、嘘だと！拒否反応が今
起きている事であろう。
しかし言論統制する国としない国で、日帝の蛮行があった、なかったと違うのであるから統制側に明らかに歴史の歪曲があると仮定できる。
であれば、韓国人はインターネットで各国の歴史を調べたり、現地の人に聞くのが一番てっとり早い。それとも、今の考え方に固定するのが一番楽である。
私はインドネシアとシンガポールに数回行ったことがあるが、日本兵を憎んでいなかった。
彼らはイギリス人やオランダ人を排除してくれて感謝する親日家であった。日本人を95％ぐらいは好きなのである。
中国人と韓国人の嫌いな国は日本で80％のとは全く違う。
香港人は国際化していて日本人には敵対心は無かった。一方少し移動して広州へ行ったが中国人は日本人に対して敵対心があった。目付きを見ればわかる。
何故そのような違いが生じているのか情報を知りたい韓国人は上の資料に目を通して欲しい。
日韓の併合は砲艦外交とは言われているが、決して虐殺して侵略したのではない。
日韓併合これは世界が認めている平和的な国際条約だったのである。
一方現在親日の台湾人は朝鮮人よりは待遇が少し下だった。
だが現在は親日である。日帝の蛮行など一言も言わない。
現在検証できるのは両者の違いは国で行なっている教育である。
どの国の政府が正しいのか、それは自由に考えさせて、自然に正しいのはどれかを選べる国民が恵まれている事というのが世界の主流である。
特に中国共産党を見て日本人は言論の自由と思想心情の自由のありがたさを感じる。
これについては韓国人が各々判断して頂きたい。
次回は日帝の蛮行に関する韓国内の野蛮な写真について克明に解説する。
朝鮮半島の公開処刑、死体の積み重ねは朝鮮戦争、と カンボジアのポルポト派の虐殺写真のもの
日本兵のようなもの（軍服が不明）は朝鮮か中国人の俳優らしきものが撮ったと思われる。
http://t.co/UiYbR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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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訳 中段 ： 일본어 번역 중단）
한일 기본 조약에 의해 일본은 한국에 전후 배상을했지만 한국 정부는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 중간 쯤부터.
http://translate.google.co.jp/translate?sl=ja&tl=ko&js=n&prev=_t&hl=ja&ie=UTF-8&layout=2&eotf=1&u=http%3A%2F%2Fccce.web.fc2.com%2Fimgk%2Foda.html&act=url
일본 합병 전후의 조선의 사진
http://translate.google.co.jp/translate?sl=ja&tl=ko&js=n&prev=_t&hl=ja&ie=UTF-8&layout=2&eotf=1&u=http%3A%2F%2Fccce.web.fc2.com%2Fsi%2Fbeforeafter.html&act=url
한국의 국가 정책 "반일"
http://translate.google.co.jp/translate?sl=ja&tl=ko&js=n&prev=_t&hl=ja&ie=UTF-8&layout=2&eotf=1&u=http%3A%2F%2Fccce.web.fc2.com%2Fka.html&act=url
한국은 1998 년에 문화를 해방되어, 한국 만화, 패션 잡지라고 생각했던 것이 ... 일본 발이라고 알고 그들이 충격을받은 것이 당시 뉴스가 있었다.
일본인은 한국이 왜 그런 언론 통제는 표현의 자유가 없었는지,별로 의문을 갖게 져서 않았다.
일본과 동일하게, 좋았 정도 느끼고 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이 문화 개방을하고도 역사 인식에 큰 차이가있는 것이
최근 자주 보도되게되었다.
이 역사 인식의 엇갈림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아 주에서 일제의 만행이 있었다 국가와없는 나라가있는 것이다.
일제의 만행이 있었다고하는 나라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과 한국뿐이다.
그 나라에서 반일 교육이라는 것이 이루어 언론 통제가 이루어지고있다.
일당 독재 인시나와 북한은 비뚤어진 교육이되는 것은 전부터 일본 국민은 알고 있었다.
그것 한국의 1998까지의 언론 통제와 반일 교육은 관계 있을지도 모른다.
한편 일본의 역사 교육은 교과서를 민간 회사에 자유롭게 쓰게 학교가 자유롭게 선택할 시스템이다.
일본인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사상적 소유물이 아니다. 사상 신조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인이 한국의 반일 교육을 믿어도별로 상관 없다. 수는 적지 만 있기는. 한국처럼 그들을 정부 탄압하거나하지 않는다.
이것이 일본과 한국과는 전혀 다른 점이다.
또한 한국은 제대로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지 않다. 국내에서 가르치고있는 것과 세계에서 가르치고있는 것에 모순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본인이 배운 역사는, 대만, 미얀마,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모아 제도, 일치한다.
이들 국가는 일본 제국군은 과거에 아 주 민족에 만행 등 행한 일은 없다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그들이 싸우고 있던 것은 영국, 독일, 호주, 네덜란드 군과에있어 아 주 일반 시민을 죽인 사실은 없다고한다.
대동아 전쟁도 목표는 백인의 식민지 지배에서 아 주를 지킨다는 것이었다.
한국인의 교육과 180도 다른 사실이므로 이제 거짓말이라고! 거부 반응이 지금
일어나고있는 일 것이다.
그러나 언론 통제 국가없는 국가에서 일제의 만행이 있었다, 없었다과 다른 것이기 때문에 통제 측에 분명히 역사 왜곡이 있다고 가정 할 수있다.
면, 한국인은 인터넷에서 각국의 역사를 조사하거나 현지인을 듣고 가장 텟테 토리 빠르다. 아니면 지금의 생각에 고정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나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몇 번 간 적이 있지만, 일본 병을 미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영국인과 네덜란드 인을 제거 해주고 감사하는 친일파였다. 일본인 95 % 정도는 좋아한다.
중국인과 한국인의 싫어하는 나라는 일본으로 80 %와는 사뭇 다르다.
홍콩인은 국제화하고 일본인에게는 적대심은 없었다. 한편 조금 이동하고 광주에 갔는데 중국인은 일본인에 대해 적개심이 있었다.目付き를 보면 안다.
왜 그런 차이가 있는지 정보를 알고 싶은 한국인은 위의 자료를 읽어 주었으면한다.
한일 합방은 포함 외교라는 말을하고 있지만, 결코 학살하고 침략 한 것은 아니다.
한일 합방이 세계가 인정하는 평화적인 국제 조약이었던 것이다.
한편 현재 친일의 대만인은 조선인보다 대우가 조금 아래였다.
하지만 현재는 친일이다. 일제의 만행 등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다.
현재 확인할 수있는 것은 양자의 차이는 나라에서 행하고있는 교육이다.
어느 나라의 정부가 올바른 것인지, 그것은 자유롭게 생각하게 자연스럽게 올바른 것은 어느 한쪽을 선택 국민이 부여하는 일이라는 것이 세계의 주류이다.
특히 중국 공산당을보고 일본인은 언론의 자유와 사상 심정 자유의 고마움을 느낀다.
이에 대해 한국인이 각각 판단 해주기 바란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북한 분도３．５ 조엔 지불 됨)의 사죄와 배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적혀있다.
한일 기본 조약을 맺었지만. 한국 정부가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한국 국민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다음은 일제의 만행에 관한 한국의야만스러운 사진에 대해 극명하게 해설한다.
한반도의 공개 처형, 시체 더미는 한국 전쟁, 그리고 캄보디아의 폴 포트 파의 학살 사진은
일본 병의 일종 (군복 없음)은 조선 또는 중국인의 배우 같은 것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http://t.co/UiYbRuLu
日本語訳
韓国人が知らない事
韓国は1998年に文化を解放されて、韓国のコミック、ファッション誌だと思っていた物が… 日本発だと知り彼らが衝撃を受けていた事が当時ニュースになっていた。
日本人は韓国が何故そのような、言論統制という表現の自由がなかったのか、あまり疑問を持たなっかった。
日本と同じになって、良かったぐらいに感じていたに過ぎない。
そして韓国が文化的開放を行なってからも、歴史認識に大きな隔たりがある事が
最近頻繁に報道されるようになった。
この歴史認識のズレで大変重要なのは亜州において日帝の蛮行のあった国と無い国がある事である。
日帝の蛮行があったとする国は、中国共産党と、北朝鮮と韓国だけなのである。
それらの国では反日教育というものが行われ、言論統制が行われている。
一党独裁である支那と北朝鮮は歪んだ教育がされている事は前から日本国民はわかっていた。
それと韓国の1998までの言論統制や反日教育は関係あるのかも知れない。
一方日本の歴史教育は教科書を民間の会社に自由に書かせ学校が自由に選べるシステムである。
日本人は日本という国家の思想的所有物ではない。思想信条の自由が憲法で保障されているからだ。
また、日本人が韓国の反日教育を信じても別にかまわない。数は少ないが、いることはいる。韓国のように彼らを政府で弾圧したりはしない。
これが日本と韓国とが、まったく違う点である。
また韓国はきちんと世界史を教えていない。国内で教えている事と世界で教えている事に矛盾が生じるからである。
日本人の学んだ歴史は、台湾、ミャンマー、タイ、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シンガポール、マレーシア、サモア諸島、と一致する。
これらの国では日本帝国軍は過去に亜州の民族に対して蛮行など行なった事は無いと明確に言うのである。
彼らが戦っていたのは英、独、オーストラリア、オランダ軍とであって、亜州の一般市民を殺した事実は無いという。
大東亜戦争も目的は白人の植民地支配から亜州を守るという事だった。
韓国人の教育と180度違う事実なので今、嘘だと！拒否反応が今
起きている事であろう。
しかし言論統制する国としない国で、日帝の蛮行があった、なかったと違うのであるから統制側に明らかに歴史の歪曲があると仮定できる。
であれば、韓国人はインターネットで各国の歴史を調べたり、現地の人に聞くのが一番てっとり早い。それとも、今の考え方に固定するのが一番楽である。
私はインドネシアとシンガポールに数回行ったことがあるが、日本兵を憎んでいなかった。
彼らはイギリス人やオランダ人を排除してくれて感謝する親日家であった。日本人を95％ぐらいは好きなのである。
中国人と韓国人の嫌いな国は日本で80％のとは全く違う。
香港人は国際化していて日本人には敵対心は無かった。一方少し移動して広州へ行ったが中国人は日本人に対して敵対心があった。目付きを見ればわかる。
何故そのような違いが生じているのか情報を知りたい韓国人は上の資料に目を通して欲しい。
日韓の併合は砲艦外交とは言われているが、決して虐殺して侵略したのではない。
日韓併合これは世界が認めている平和的な国際条約だったのである。
一方現在親日の台湾人は朝鮮人よりは待遇が少し下だった。
だが現在は親日である。日帝の蛮行など一言も言わない。
現在検証できるのは両者の違いは国で行なっている教育である。
どの国の政府が正しいのか、それは自由に考えさせて、自然に正しいのはどれかを選べる国民が恵まれている事というのが世界の主流である。
特に中国共産党を見て日本人は言論の自由と思想心情の自由のありがたさを感じる。
これについては韓国人が各々判断して頂きたい。
次回は日帝の蛮行に関する韓国内の野蛮な写真について克明に解説する。
朝鮮半島の公開処刑、死体の積み重ねは朝鮮戦争、と カンボジアのポルポト派の虐殺写真のもの
日本兵のようなもの（軍服が不明）は朝鮮か中国人の俳優らしきものが撮った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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